‘순천시 셀프 위로금’ 언론·시의원 규탄한 공무원노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무원노조 전남지역본부 순천시지부(이하 순천시 공무원노조)가 셀프 위로금 지급예산 편성을 지적한 언론 보도와 셀프 위로금 지급 문제점을 지적한 의원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순천시 공무원노조는 ‘공무원 노동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 … 기사 더보기

38세 청년이장 “농촌도 충분히 살 만해요”

“저보다 젊은 이장님이 안 나타나더라고요. 이것 참,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하하하.” 1984년생, 38세. 강귀영 이장은 마을 주민의 표현을 빌리면 “일 잘하는 젊디젊은 청년이장”이다. 지난 2일 전북 순창군 풍산면 상촌마을 회관에서 만난 그는 “젊은 이장”이라는 말에 해맑게 웃었다. 이장을 맡게 된 계기를 묻자 그는 … 기사 더보기

여자는 ‘시암’ 품고, 남자는 ‘울력’ 맡고

“우물 청소? 항상 우리 여자들이 하제. 남자들은 저~그 길 옆 풀 베고 마을 청소, 울력허제, 울력(여러 사람이 힘을 합해 일을 함).” 생전 처음 보는 시골 마을의 ‘우물 두레질’이다. 두레에 길게 연결한 줄을 맞잡고 땀 흘리는 이들은 전부 여성이었다. 마을 주민들은 ‘청소를 위해 두레로 우물물을 퍼내는 행위’를 “우물… 기사 더보기

‘폭망’한 선거 그 후… 26살에 마을 이장이 됐습니다

*이전 기사 : 스물일곱 귀농 3년차, “살만하냐?” 물음에 답합니다”근본 없는 X”, “넌 이장할 깜이 못 돼!”이장을 하기 전, 내가 들었던 말이다. 우리나라 현직 이장 중에 이 말을 동시에 들어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나도 ‘이장’이라고 하면 장화를 신고 초록색 새마을운동모자를 쓰고 집에 트랙터 한 대쯤은 가지고… 기사 더보기

[사진] 구례의 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

구례의 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단풍 때문만은 아닙니다.일교차가 심해지는 날이면 아름답게 펼쳐지는 사성암 운해가 구례의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연애시절에도 아내를 이렇게까지 기다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볼 수 있는 사성암 운해는 첫사람을 기다리듯 애를 태우게 합니다. 어제는 … 기사 더보기

[사진] 그림 같은 대둔산 풍경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상쾌한 바람이 좋고, 나뭇잎도 천천히 아름다운 색으로 변해가고 있다.지난 9일 대둔산에 다녀왔다. 대둔산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전 11시 50분이었다. 이날은 케이블카를 타고 대둔산에 올랐다. 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대둔산 풍경은 장관이었다(사진은 카메라의 일러스트 효과로 촬영한 것이… 기사 더보기

완도항 중앙방파제, 찬반 ‘대립’ … 제2변환소 갈등 양상

반대 “방파제,조류 변화와 폐기물 침전 환경오염”찬성 “태풍 때 어선 마량 피항 경제적 손해” 완도항 중앙방파제와 유선부두 축조공사와 관련 주민설명회가 지난 9일 박인철, 최정욱 완도군의원과 완도읍 번영회, 완도군어선연합회, 이장, 어촌계장, 주민, 언론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 기사 더보기

해양수산부 당사도 등대 무인화 방침에 완도 주민들 반발

지난 9일 소안항일운동기념관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일행이 방문했다. 당사도 등대 무인화 계획에 따른 주민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소안도항일운동기념관에 도착한 김성수 청장은 헌화 분향에 이어 소안항일운동과 관련한 시청각 영상 시청과 기념관 관람을 한 후 기념사업회가 준비한 주민간담회를 진행했고 이… 기사 더보기

[영상] “윤석열 의혹, 사실이면 박근혜랑 뭐가 다른가”

[기사대체 : 10일 오후 5시 36분]정의당 대선주자인 이정미 전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논란’과 관련해 “진실로 드러난다면 권력의 사유화로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과 뭐가 다르냐”고 비판했다.이 전 대표는 10일 정의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 빨리 진실을 밝히고 공수처 수사에 직접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