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악 해지’ 총회까지… 현대산업개발, 광주서 퇴출되나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광역시 학동 4구역 재개발구역 철거 건물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7개월 만에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하자, 시공사인 에이치디시(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지역 내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학동 참사의 트라우마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대형 사고를 지켜보고 있… 기사 더보기

‘지방소멸’이라는 하나의 유령이 떠돌고 있다

몇십 년 전 일이다. 세계무역기구(WTO)에 반대하는 반세계화 운동이 한창일 때 국제소농연대기구인 ‘비아깜파시아’ 지도부가 우리나라에 온 적이 있었다. 칸쿤에서 ‘농업은 상품이 아니다’라고 외치며 자결한 이경해 열사의 투쟁을 익히 알고 있던 비아깜파시아 집행부는 한국의 농민들이 대단한 투쟁력을 갖춘 것으로 이해… 기사 더보기

추운 겨울에 먹어야 제맛인 무 굴밥

며칠째 날씨가 많이 춥다. 영하의 날씨가 오르락내리락한다. 한동안 따뜻했던 날씨 뒤에 오는 추위라서 체감 온도가 다르다. 날이 추워지면 밖에 나가지 않는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세대라서 조심조심하면서 살아간다. 아직도 오미크론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서 신경을 써야 한다. 살면서 제일 힘든 것이 몸이 … 기사 더보기

여수 향일암 절밥은 어떤 맛일까?

여수 향일암 절밥은 어떻게 차려낼까, 어떤 맛일까? 자못 궁금하다. 하여 여수 향일암 주지 지인 스님과 공양을 함께하기로 했다. 주지 스님이 공양간으로 안내하여 그냥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준다. 우리나라 4대 관음 기도처로 알려진 향일암의 밥상을 소개한다. 여수 금오산 향일암의 밥상 여느 절집의 그… 기사 더보기

최영·이성계와 어깨를 나란히 한 명장을 기리는 곳

서기 1383년. 고려 말 우왕 9년 여름, 한동안 뜸하던 일본 해적 떼 왜구(倭寇)들이 120여 척의 대선단을 이끌고 경상도 남해안으로 쳐들어 왔다. 이 지역을 수비하고 있던 합포원수(合浦元帥) 유만수(柳曼殊)는 물밀 듯 밀려오는 왜구들을 맞서기에 중과부적임을 알아차리고 목포에 주둔하고 있던 해도원수(海都元帥) 정지(… 기사 더보기

전북 목회자들에게 배포된 윤석열 후보 임명장 ‘말썽’

지난 10일 전북지역 개신교 목회자들에게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윤석열’ 명의의 임명장이 당사자 동의 없이 배포돼 말썽을 빚고 있다. 윤석열 후보의 대선 관련 임명장을 받은 목회자들은 피해 사례를 수집해 기자회견과 성명 발표 등 강력 대응할 예정이라 파장이 예상된다. 전북 전주의 A 목사는 10일 오후 ‘국민의힘 전… 기사 더보기

동네책방이 또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지난 2020년 6월에 그림책, &이라는 책방에서 그림일기를 시작했다. 예전에 일기는 써보았지만 그림일기라는 것은 처음 시도해보는 일이었다. 그곳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도 있고 아는 사람도 있었다. 처음 시작한 인원수는 일곱 명이었다.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다가 그림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모인 사람들, 모두 순… 기사 더보기

일어난 일: 조코비치가 호주를 떠나다

일어난 일: 조코비치 떠나다 일어난 일: 조코비치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노박 조코비치의 회오리바람을 24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보도합니다 호주로부터의 추방과 두바이 행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