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질문 3년간 단 한 번도 안 한 여수시의원, 무려 10명”

18일(화) 오전 10시,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는 여수시의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여수시의회·여수시민협·여수YMCA아이쿱생협(쿱모닝)이 주최한 토론회에는 여수시의회 전창곤의장을 비롯한 시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 목적은 민선 7기 지방의회 활동 내용을 점검하고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 기사 더보기

‘내 기사가 왜 잉걸이죠?’ 궁금하다면

‘잉걸’. 원고료 2000원에 채택되었다는 뜻이다. 최근 대여섯 개 글들이 잉걸이 되면서 남편은 나를 부를 때 ‘생걸’이라고 한다. 생나무나 다름없는 잉걸이라는 건데, 아마도 2000원의 가치를 두고 한 말이겠지만 나는 동의할 수 없다. ‘불이 이글이글하게 핀 숯덩이’라는 잉걸과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않은 나무’라는 생나무… 기사 더보기

전북 순창군 경로당이 운영보조금 9억 절감한 비결

전북 순창군이 371개 전체 경로당의 ‘2020년도 경로당 운영보조금 집행내역’에 대한 특정감사를 마치고 대안을 마련했다. 감사 결과 순창군내 경로당은 2020년도에 책정된 운영보조금 15억8900만원 중에서 94%가량인 14억9800만원을 사용했다고 정산·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로 인해 경로당 문을 닫는 등 정상적으… 기사 더보기

‘나눔냉장고’ 가득채우는 여수 낭만로타리클럽

코로나19로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냉장고’가 전남 여수시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민과 나눠먹을 음식을 채워두는 나눔냉장고는 현재 여수시의 서강동, 한려동, 국동, 신월동, 만덕동, 중앙동, 동문동, 여천동 8개 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나눔 냉장고에는 음… 기사 더보기

완도, 김·미역 생산에 ‘빨간불’… 기후변화가 원인

겨울 기후의 온난화로 인해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생산에는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올 겨울철 수온이 평년보다 1∼2℃ 가량 높게 형성되면서 해조류 작황이 2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관측돼 수급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수산물 수출의 대표 격인 김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김 생장을 방해하는 경쟁… 기사 더보기

완도군, 상반기 인사 두고 공무원 노조와 인사부 ‘공방’

전남 완도군 공무원 노동조합은 지난 6일 민선 7기 마지막 인사와 관련해 “노사협의를 무력화하는 완도군의 구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공정한 인사를 위해 인사라인을 교체하고 단체협약을 외면한 완도군은 관련자를 즉각 경질하라’는 성명서를 직원 내부망인 온메일에 올렸다. 이에 인사부서는 성명서 내용 중 사실관계… 기사 더보기

얼마나 사무치길래… 사람들은 왜 원교 이광사 정신 다시 찾나

원교 이광사의 동국진체와 관련한 이야기는 전국에 많다. 대흥사에 있는 대웅보전 편액도 그중 하나. 신지중학교 담벼락에는 원교와 관련한 이야기를 대부분 표현했다. 거기에 더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원교의 후예들의 작품도 새겨져 있으니 의미있는 일이다.답사문화가 성행하던 시절, 그때만 해도 원교의 글씨라면 … 기사 더보기

메주가 주렁주렁… 전통방식 고집한 부부에 일어난 일

완도 약산도 어두리 자연 그대로 펜션, 이수석·송경자 부부가 운영하는 민박집이다. 15년 전 부부는 고향 근처에 있는 폐교를 매입했고 그곳을 손수 고치며 가꿨다. 어떤 이에게는 외갓집 같고, 또 다른 이에게는 친정집 같은, 따뜻한 고향의 추억이 깃든 곳을 재현하고 싶었다. 옛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 계기였다. 부부…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