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림 같은 대둔산 풍경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상쾌한 바람이 좋고, 나뭇잎도 천천히 아름다운 색으로 변해가고 있다.지난 9일 대둔산에 다녀왔다. 대둔산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전 11시 50분이었다. 이날은 케이블카를 타고 대둔산에 올랐다. 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대둔산 풍경은 장관이었다(사진은 카메라의 일러스트 효과로 촬영한 것이… 기사 더보기

완도항 중앙방파제, 찬반 ‘대립’ … 제2변환소 갈등 양상

반대 “방파제,조류 변화와 폐기물 침전 환경오염”찬성 “태풍 때 어선 마량 피항 경제적 손해” 완도항 중앙방파제와 유선부두 축조공사와 관련 주민설명회가 지난 9일 박인철, 최정욱 완도군의원과 완도읍 번영회, 완도군어선연합회, 이장, 어촌계장, 주민, 언론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 기사 더보기

해양수산부 당사도 등대 무인화 방침에 완도 주민들 반발

지난 9일 소안항일운동기념관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일행이 방문했다. 당사도 등대 무인화 계획에 따른 주민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소안도항일운동기념관에 도착한 김성수 청장은 헌화 분향에 이어 소안항일운동과 관련한 시청각 영상 시청과 기념관 관람을 한 후 기념사업회가 준비한 주민간담회를 진행했고 이… 기사 더보기

[영상] “윤석열 의혹, 사실이면 박근혜랑 뭐가 다른가”

[기사대체 : 10일 오후 5시 36분]정의당 대선주자인 이정미 전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논란’과 관련해 “진실로 드러난다면 권력의 사유화로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과 뭐가 다르냐”고 비판했다.이 전 대표는 10일 정의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 빨리 진실을 밝히고 공수처 수사에 직접 … 기사 더보기

“대한민국은 용서해도 완도는 용서하지 않겠다”

1919년 2월 27일 재경성 완도유학생 구락부(김장열 씨등) 제5회 졸업생 기념사진이다. 이 사진은 3.1 기미독립선언이 있기 이틀 전에 찍은 것으로 당시 완도유학생들은 민족독립투쟁을 다짐하는 모임이었다고 전하고 있다.이러한 항일의 결의를 바탕으로 완도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의 만세시위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 사건… 기사 더보기

특별한 구례의 가을 풍경

추석을 앞둔 구례의 들녘이 점점 황금빛으로 물들어갑니다. 고단했던 삶의 현장이 아름다운 풍경이 된 산동면 사포마을 다랭이논의 벼도 노랗게 익어갑니다. 사포마을 다랭이논은 농지가 부족해 경사지고 척박한 산비탈의 땅을 힘겹게 개간해 만든 논입니다. 그래서 논과 논의 경계인 논길이 비뚤비뚤 자연스럽고 계단처럼 … 기사 더보기

아무 이유나 갖다 붙여서 선물 주기

한길문고에서 ‘엉덩이로 책 읽기’ 대회가 있었다. 이름도 민망한 이 행사는 1시간 동안 엉덩이를 떼지 않고 책을 읽으면 시급(8720원 도서 상품권)을 주는 대회다. 서점에서 책을 파는 게 아니고 책을 읽었다고 돈을 주는 거다. 이 이상한 대회를 기획한 걸로 추정되는 배지영 작가가 진행을 맡았다. 대회 시작 전에 선…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