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전 ‘군산 공설시장’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일제강점기(1930년대) 군산에는 조선인이 이용하는 공설시장이 두 곳 있었다. 하나는 1931년 12월 일제가 신영정(현 신영동) 철도부지에 개장한 부영시장(공설시장)이고, 또 하나는 1936년 4월 산상정(현 선양동)에 설치한 제2시장(산상정 시장)이었다. (관련기사: ‘시장 사용료’까지… 일제의 지독한 조선인 차별) 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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