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에 바닷길 막힌 완도, 전복 택배 특급배송작전

전남 완도군이 태풍 찬투의 북상에 발이 묶일 뻔한 7천여 건의 전복 택배를 화물선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배송해 어업인들의 박수를 받았다.지난 13일 월요일 태풍 찬투로 인해 오후 1시반 이후 완도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다는 예보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택배 마감을 당초 오후 2시에서 낮 12시로 앞당겼으나 기상은 더욱…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