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룡-김지미가 매니저까지 자처… 이 복서를 아시나요

동양챔피언 쟁취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웠던 시절(1966년), 그해 4월 28일 일본 고라쿠엔 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복싱 동양밴텀급 선수권 쟁탈전에서 군산 출신 이원석(21) 선수는 일본의 아오키(靑目)를 KO로 물리친다. 4년 동안 아세아 왕자로 군림해온 아오키를 쓰러트린 이원석 선수는 한국 프로복싱을 동양 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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