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일자리 준비됐습니다, 초등학교 해남으로 보내세요

“전교생이 18명인데 1~3학년이 4명밖에 없다. 내년 입학생이 없다는 말도 있다. 이대로면 동네에 하나뿐인 초등학교가 폐교된다. 학교가 사라지면 지역도 소멸된다.” 신평호 전남 해남군 북일면 주민자치회장의 말이다. 그는 지난 26일 <오마이뉴스>와 한 전화통화에서 “학교 100주년 행사도 못해 보고 이대로 문 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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