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가 왕의 기틀을 쌓은 황산대첩 현장에 가다

사람에게 인명이 있는 것과 같이 땅에도 지명이 있다. 지명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사고와 의지가 담겨진 것도 있고 생활 모습을 나타내는 지명도 있어서 당시의 생활상을 찾아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 며칠 전 남원향토사학자 김용근씨와 함께 이성계가 조선의 왕이 될 기틀을 마련한 황산대첩 현장인 운봉과 인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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