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노동에 대해 잘 이야기 하고 있는가?

소설가 김훈은 전혜원 기자의 <노동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 무엇이 정의인가?를 묻는 책이라 평한다. “무엇이 정의인가의 질문구조는 사회구성원들의 이해가 부딪히는 갈등의 현장 쪽으로 열려있다”는 김훈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노동 현장에서의 문제로부터 비롯된 수많은 쟁점들을 텍스트화 했다. 가령…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