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사용료’까지… 일제의 지독한 조선인 차별

일제강점기, 군산부 신영정(신영동)에 자리한 공설시장(구시장) 모습이다. <군산부사>(1935)는 ‘군산부영시장(群山府營市場)’이라 설명하고 있는데, ‘군산부에서 관리·운영하는 시장’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군산시장, 공설시장, 부영시장 등으로 불렸으며 1936년 일제가 산상정(현 선양동)에 제2시장(신시장)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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