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꿀벌… 여수 130여 양봉 농가 시름에 잠겨

전남 여수시 130여 양봉 농가가 사라진 꿀벌로 인해 깊은 시름에 잠겼다. 22일 여수 해산동의 한 양봉 농가에 회원 십여 명이 모였다. 월동 중인 꿀벌들이 다 사라져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키 위해서다. 서너 개의 벌통을 열어보니 정작 안에 있어야 할 꿀벌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빈집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올겨울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