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광주 “천수 누린 전두환… 두고두고 수치로 남을 것”

23일 오전 8시 40분, 전두환씨가 사망했다. 전씨가 사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광주 지역사회에는 기쁨의 목소리보다는 “끝내 사과하지 않았다”는 분노의 목소리가 더 많이 터져 나왔다. 그 목소리를 차례로 전한다. “원통하다”5·18부상자동지회에서 초대회장을 지낸 이지현씨는 “보통의 사람이었다면 많은 사람들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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