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약한 성취도 큰 걸음의 시작

최근, 오랜 세월 햇볕과 비바람에 변색하고 약해진 비닐하우스가 추위에 얼면서 터져버렸다. 그래서 보수공사를 했다. 비닐이 찢겨 너덜거리는 모양새도 그렇지만 바람에 펄럭이는 불협화음이 주변의 분위기를 더 사납게 만들어 두고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132㎥ 약 40평의 비닐하우스, 철골조마저 망가지지 않았기에 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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