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자주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미술관은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전주시 서노송동에 있는 ‘뜻밖의 작은 미술관’의 여섯 번째 전시 <생각에 대한 생각, 시선에 대한 시선>(11월 8일~26일)을 여는 장근범 작가는 기획 취지를 이렇게 설명했다. 서노송동은 과거 전주시 최대의 성매매 집결지였다.이번 행사의 특…
기사 더보기
“전시를 자주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미술관은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전주시 서노송동에 있는 ‘뜻밖의 작은 미술관’의 여섯 번째 전시 <생각에 대한 생각, 시선에 대한 시선>(11월 8일~26일)을 여는 장근범 작가는 기획 취지를 이렇게 설명했다. 서노송동은 과거 전주시 최대의 성매매 집결지였다.이번 행사의 특…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