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복서들 ‘하늘의 별’ 되고 나 혼자만 남았다”

동양챔피언에 오르면 최고 스포츠 스타로 대접받았던 시절(1965), 그해 9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아세아 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8체급을 석권한다. 챔피언 9명 중 한국 선수 8명이 아세아 아마복싱 왕좌를 차지한 것. 그 중 세 선수(서상영, 박구일, 황영일)는 전북 군산체육관(김완수 관장) 소속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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