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민중이 강력히 항의하고 저항운동 일으켜야”

노동운동권 출신 민점기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직립보행>이 출간됐다. 이 시집은 그가 겪은 노동운동과 진보정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첫 시집은 1996년 <나는 고향에서 달을 보았다>를 펴낸 바 있다.삭막한 노동운동을 하다 시를 쓰기가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그에게 시를 쓰게 된 이유를 묻자 “공무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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