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도 이겼다, 전북 컬링의 기적

춘추전국시대라는 말이 어울리는 여자 컬링 판도에서 유독 겉돌았던 팀이 있다. 잦은 선수단 교체, 컬링장 부재로 인한 훈련 부족이 발목을 잡곤 했다. 한국 최초의 여자 컬링 실업팀, 여자 컬링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최초의 팀이라는 별칭도 무색했다. 그런 팀이 다시 용틀임을 시작했다. 지난 달 열렸던 전국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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