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막은 생활지원사 이야기

지난 16일 일이다. 전화를 받은 사회복지사의 목소리에서 다급함이 느껴졌다. 무슨 일이 있음을 직감했다. 잠시 후 생활지원사가 방문한 댁 어르신이 화장실에서 미동이 없는 째 쓰러져 계심을 보고 받았다. 바로 119에 신고를 하라고 말하고 담당 사회복지사와 함께 달려갔다.119가 출동했다. 어르신은 사망했다. 생활지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