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만난 묵향이 나를 설레게 합니다

가을이 물들어 가는 9월, 한길 문고에서 수묵 캘리 수업을 한다는 공지가 카톡방에 떴다. 신청하는 사람들은 거의 한길 문고에서 글을 쓰는 문우들이다.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가 신청을 하고 수묵 캘리 수업에 나간 지 몇 번째다. 좋아하는 걸 배우는 새로운 도전은 항상 설렌다.나는 붓을 가지고 놀 일이 다시는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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